20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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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봐야 할 관심 종목들 

 

#광통신 관련주들 

#대한광통신  #라이콤  #RFHIC  #RF머티리얼즈  #케이엠더블유  #이노인스트루먼트  #빛과전자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들 

#제주반도체  #한미반도체  #테크윙  #HPSP  #성호전자  #원익IPS  #한화비전  #고영  #주성엔지니어링  #대덕전자  #코리아써키드  #네패스 등 

 

#양자 관련주들 (단, 주봉 상 추세선을 벗어난 상태이므로, 일시 반등 후 다시 하락할 수 있으므로, 확실한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 이후 진입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됨)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등 

 


[6/9, 장 시작 전 생각: 안도의 반등,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3%, 나스닥 +0.9%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 +9.9%, 애플 -1.9%
- 미 10년물 금리 4.56%, WTI 91.3달러, 달러/원 1,526.8원

1.

미국 증시는 다행히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이 나왔네요.

5월 CPI 경계심리, 신규 AI 실망감에 따른 애플(-1.9%) 약세에도, 미-이란 군사 공격 중단 소식, 5월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둔화(4월 3.6% -> 5월 3.5%), 마이크론(+9.9%) 등 반도체주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다우만 소폭 하락했던 하루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연초 이후 대부분의 기간 동안 “국내 반도체주 상승 -> 미국 반도체주 상승 -> 다음날 국내 반도체주 상승”의 긍정적인 루프가 작동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금요일 국내 반도체주 급락 -> 미국 반도체주 급락 -> 월요일 국내 반도체주 급락”과 같은 부정적인 루프가 일시적으로 형성됐었네요.

이 같은 부정적인 루프의 촉매는 미국 금리상승이 제공했기에, 당분간 연준 긴축 우려,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를 안고 가야할 수 있습니다.

2.

동시에 연준 정책, 인플레이션, 금리 등 이번 장에서 매크로 불확실성을 초래한 근본 원인은 미-이란 전쟁에서 기인했다는 점을 상기해볼 시점입니다.

현재 협상 중에 “공격 재개 -> 중단 -> 재개”를 반복하면서 혼선을 유발하고 있으나, 이 기간 동안 WTI 유가의 상방 압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은 전쟁 수습 쪽에 더 많은 확률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동안 문제로 지목됐던 반도체 등 주도주의 주가 상승 속도 부담도 지난 2거래일간 원치 않았던 연쇄 급락을 통해 일정부분 덜어냈다는 점도 중립 이상의 요인입니다. 

이번주 남은 기간에도 지난 폭락의 여진이 변동성을 만들어 내겠지만, 현 시점에서 현금 비중을 계속 늘려가는 전략의 실효성은 크지 않을 듯 하네요.

3.

어제 국내 증시는 서킷브레이커를 맞으면서 역대급 폭락을 겪었지만,

오늘은 미국 반도체주의 반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5.5%대 강세, 당국의 개입으로 인한 달러/원 환율 폭등세 진정(현재 1,520원대) 등에 힘입어,

반도체 등 낙폭과대 주도주를 중심으로 전일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전망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이슈 분석>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과거 서킷 브레이커 발동 후 주식시장이 주가 회복력을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 발동 이후 D+5 영업일 기준으로 8번의 사례 중 7번의 사례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었습니다.

코스피의 평균 수익률 관점에서는 D+5일 +4.5%, D+20일 +6.8%, D+60일 +31.8%로 집계됐다는 점도 역대급 폭락 이후 주식시장의 회복력을 뒷받침합니다.

코스닥 역시 D+5일 +8.6%, D+20일 +10.3%, D+60일 +19.6%로 회복 탄력성이 존재했었네요.

4.

물론 이틀 동안 폭락 충격이 워낙 컸기에, 이번 반등을 “비중 축소의 기회로 삼는 수요 vs 신규 진입 기회로 삼는 수요”가 대립하는 과정에서 주중 남은 기간 동안 변동성 확대 국면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 단기 저점은 올해 3월 조정장 중 선행 PER 저점 레벨인 7.1배를 적용해 7,300~7,400pt로 제시합니다.

주중 미국의 5월 CPI, 오라클 실적, 스페이스 X 상장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7,400pt를 하향 이탈할 수 있겠으나, 일시적인 언더슈팅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익 모멘텀 가속화(YoY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은 5월 +222% -> 6월 +229%), 여타 증시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선행 PER 약 7.2배 vs 미국 21배, 일본 17배, 독일 15배, 신흥국 12배) 등 이번 강세장의 고유 상승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

결국, 이번 조정은 펀더멘털발 조정(반도체 이익 피크아웃, 정책 동력 상실, 대형 외부 충격 임박 등)이 아니라 주도주 중심의 과도한 쏠림 현상과 높아진 레벨 부담이 초래한 조정 성격이 짙습니다.

이는 기존의 강세장 추세를 위협할 정도의 연쇄적인 급락이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7,400pt 이하에서는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 MLCC 등 AI 밸류체인주, 양호한 실적 대비 5월 이후 급락이 심했던 증권, 유통, 방산, 조선 등 여타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비중 확대에 나서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오늘도 아침부터 선선하고 공기도 좋네요.

낮에도 그리 덥지 않다고 하니, 외부활동도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요 며칠새 증시 급락을 받았던 스트레스들, 중간중간 산책이라도 나가시면서 조금이라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키움 한지영

 


 


[2026년 6월 9일 모닝 시황: 중동 긴장 완화에 반도체주 강세]

<요약>
- 금일 미국 3대 지수: S&P500·나스닥 상승, 다우존스 하락 마감
- 트럼프가 "10일까지 이란과 최종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이란·이스라엘 모두 군사작전 중단 의사를 밝히며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는 모습
- 뉴욕 연은 설문에서는 소비 둔화와 물가 부담이 확인됐지만 AI 투자 기대가 시장을 지지 중
- 씨티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8,100으로 상향하며 AI 중심의 Capex 슈퍼사이클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
- 웰스파고와 BofA가 마이크론·샌디스크 목표가를 대폭 상향했으며, 인텔 파운드리 수주 기대와 마벨의 S&P500 편입 호재까지 겹치며 반도체 강세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0,786.01 (-0.16%)
S&P 500: 7,405.73 (+0.30%)
Nasdaq: 25,929.66 (+0.86%)
KOSPI200 야간선물 (+5.71%)
DRAM ETF (+8.48%)
미국 30년물: 5.044 (+0.90%)
원/달러: 1,527.90원 (-2.03%)


<매크로>
1. 트럼프, "이란과 최종 합의 매우 근접… 10일까지 합의 가능"
- 트럼프는 "이란과의 최종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으며 8~10일 중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이제 그만하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합의하라"고 촉구
- 트럼프는 "이란 공격으로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스라엘이 보복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네타냐후에게 직접 전화해 보복 자제를 요청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조율이 없었다. 불만"이라고 불쾌감을 표하며 전쟁 파트너인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주지 않는 모습

2. 이란군, 트럼프 '즉각 발포 중단' 요구 1시간 만에 이스라엘 작전 중지 선언
-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각 발포를 멈춰야 한다"고 요구한 지 약 1시간 만에 이란군이 이스라엘에 대한 작전 중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이스라엘에 고통스러운 대응을 가했다"고 주장
- 이란군은 7일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보복해 7일 밤~8일 새벽 탄도미사일 약 30발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테헤란·카라지·이스파한 등 이란 주요 도시를 공습
- 작전 중지를 선언하면서도 "레바논 남부를 포함해 침략이 계속되면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해 사실상 조건부 중단임을 시사

3. 네타냐후, "이란 공습 당분간 중단…재공격 시 강력 대응"
- 네타냐후가 "이란이 공격을 멈췄기 때문에 이란 전선에서의 공습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이란·헤즈볼라가 그 어느 때보다 약해진 반면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주장
- "만약 테러 정권이 다시 공격하는 실수를 범한다면 강력한 무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스라엘이 레바논·이란에서 공격받아도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내가 책임자인 한 절대 없다"고 단언
- 트럼프와의 통화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음을 시사했으며, "이스라엘은 완전한 자위권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

4. 미군, 역봉쇄 위반 이란행 유조선 공습 무력화…총 7척째
- 미 중부사령부가 오만만에서 이란으로 향하던 팔라우 국적 유조선 M/T 마리벡스호가 지시를 따르지 않자 정밀 유도탄을 발사해 무력화했으며, 선박은 오만 해안에 정박 중이고 승무원 전원이 대피
- 4월 13일 역봉쇄 시행 이후 무력화된 민간 상선이 총 7척으로 늘었으며, 134척을 회항시키고 인도적 지원 선박 42척의 통항을 허용한 상황
- 미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 항구·연안을 오가는 모든 선박을 차단하며 이란의 해상 무역과 전쟁 자금줄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음

5. 이란, 호르무즈 통행 선박당 최대 200만 달러(~30억원) 서비스 요금 징수 시작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당 평균 150만~200만 달러(23억~30억원)의 서비스 요금을 징수하기 시작했으며,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감독 아래 경제재정부와 협력하는 전담 조직이 꾸려진 것으로 알려짐
- 결제 대금 일부는 달러 기반 암호화폐 테더(USDT)와 현물·물물교환 형태로도 지급되고 있으며, 징수된 자금은 이란 국고에 예치될 예정
- 이란은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관련 선박의 안전 통항을 전면 금지하며 해협 통제를 강화해왔으며, 미국도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통과를 차단하는 해상 봉쇄를 병행하고 있는 상황

6. 뉴욕 연은 설문, 가계 재정 우려 22년 7월 이후 최고치
- 현재 재정 상황이 1년 전보다 훨씬 나빠졌다고 답한 비율이 13.3%(+2.7% MoM)로 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가계 지출 성장률 예상치가 5%로 전월 대비 0.4%p 하락하며 소비 둔화 흐름을 반영했으며, 식품 기대인플레이션(+0.6%p → 5.8%)과 임대료(+1.4%p → 7.4%)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필수 생활비 부담 우려가 가중
- 5월 CPI 예상치는 헤드라인 4.2%·근원 2.9%로 연준 목표(2%)를 크게 상회하는 가운데, 시장은 6월 17일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하며 연말까지 0.25%p 인상 확률이 높아지는 흐름

7. 씨티, S&P500 연말 목표치 7,700 → 8,100으로 상향
- AI 인프라 투자가 주도하는 실적 성장을 근거로 목표치를 상향했으며, 전체 S&P500 이익에서 성장주 비중이 30년 전 15%에서 현재 45%로 급증한 점에 주목
- 향후 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현 상황을 전통적 경기 사이클이 아닌 일회성 'Capex 슈퍼사이클'로 규정했으며, PER이 점차 하락 안정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추가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제 기업 실적 성장과 기대감이 한층 더 중요해질 것으로 분석

8. 골드만삭스, "연준 금리 인하 27년까지 연기"
- 예상을 웃돈 고용 보고서와 중동 분쟁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리를 장기간 동결할 여력을 제공했으며,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기존 26년 말에서 27년 6월·12월로 대폭 후퇴
- 관세·유가 상승·AI 수요 과열 등이 진정되고 근원 PCE가 2% 목표에 가까워질 때까지 인하가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탄탄한 경제 상황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도 이전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평가

<원자재>
1. 금, 은 가격
- 금 $4,352.72(-0.29%), 은 $68.338(-1.11%)

2. 유가
- WTI: $91.31(+0.85%), 브렌트유: $94.25(+1.25%)

<주요 테마>
[반도체]
1. 마이크론(+9.87%)
1. 웰스파고, 마이크론 목표가 $550 → $1,220로 상향
- 최근 주가 급등에도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 지속에 대한 확신이 강화되고 있으며, SCA 관련 성과와 뛰어난 경영 실행력이 추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2. 샌디스크(+5.30%)
1) BofA, 샌디스크 목표주가 $1,550 → $2,100로 상향, 매수 유지
- FY27 매출의 1/3 이상을 신규 비즈니스 모델(NBM·다년 공급 파트너십)로 이미 계약했으며, NBM은 초기 고정 가격·이후 변동 가격 구조로 가격 최저점 도달 시에도 마진이 가이던스 범위 내 유지되도록 설계된 윈-윈 구조로 평가
- 가격 추세는 지속적인 ASP 상승을 나타내고 있으며 26년까지 추가 가격 인상, 27년 상반기까지 견조한 가격이 예상되는 반면 점진적 공급 증가는 28~29년에나 가능할 전망

2) 미즈호, 샌디스크 목표가 $1,825 → $2,200로 상향

3. 인텔(+11.19%)
- 디인포메이션이 엔비디아와 알파벳이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인텔을 백업 파운드리 제조사로 고려 중이라고 보도
- 미·중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아시아권 파운드리 의존도를 낮추려는 빅테크들의 공급망 재편 흐름이 인텔 파운드리 수주 모멘텀으로 이어지는 기대감 형성

4. AMD(+5.14%)
- AMD가 향후 5년간 영국에 최대 20억 파운드를 투자해 첨단 컴퓨팅·과학 연구·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오리올 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

 

5. 마벨 테크놀로지(+9.63%)
- S&P 다우존스 지수가 마벨 테크놀로지와 플렉스를 S&P 500에 신규 편입하고 캠벨수프·풀을 제외한다고 발표했으며, 지수 편입에 따른 전 세계 인덱스·패시브 펀드의 대규모 바스켓 매수세 유입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
- 젠슨 황의 '차기 시총 1조 달러 기업' 발언 이후 AI 네트워킹 리더로서의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수급 호재가 극대화되는 흐름

6. 나비타스 세미컨덕터 (-2.39%)
- 나비타스가 고전압 절연과 직접 냉각 열관리를 통합한 SiC MOSFET용 신규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전력 밀도·신뢰성·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특징

7. 세레브라스 시스템스(+18.32%)
- 모건스탠리, 세레브라스 투자의견 '수익률 상회', 목표가 $250

[빅테크]
1. 애플(-1.89%)
- 애플이 WWDC에서 구글 제미나이 기반의 차세대 '시리 AI'를 공개했으며, 화면 인식·메시지 탐색·앱 간 작업 처리가 가능한 에이전트형 비서로 2011년 시리 출시 이후 최대 개편 (약 1.2조 파라미터의 맞춤형 제미나이 모델을 연 10억 달러 안팎에 빌려 쓰는 다년 계약을 체결)
- 온디바이스 모델·프라이빗 클라우드·구글 제미나이로 연산을 분산하면서도 데이터는 기기와 자체 클라우드에서만 처리해 외부와 공유하지 않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차별점으로 강조
- 이번 행사는 팀 쿡 CEO의 마지막 WWDC 기조연설로, 9월 1일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고 존 터너스가 CEO를 승계할 예정

2. 메타(-1.28%)
- 파이낸셜타임스(FT)는 메타가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메타 측은 "순전한 추측일 뿐"이라며 선을 그음
- 알파벳이 최근 클래스A·C 주식 발행으로 목표치(150억 달러)를 상회하는 180억 달러 조달에 성공하며 흥행하자,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올해 CAPEX를 최대 1,450억 달러까지 늘린 메타가 유사한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해석

3. 아마존(-0.33%)
- 아마존이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140억 캐나다달러(~100억 달러) 채권을 조달할 예정이며, 캐나다달러 표시 우량 채권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

4. 테슬라(+4.59%)
- 테슬라가 4월 네바다 공장에서 대형 전기 트럭 세미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연간 5만 대 생산이 목표
- 세미는 822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805km 주행·30분 충전 시 배터리 60% 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20.4톤 화물 적재로 동급 디젤 트럭과 경쟁력이 대등하다는 평가
-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심야 전력 활용 시 전력비가 마일당 0.24달러로 디젤(0.50달러)의 절반 수준이며, 누적 주행거리 513,000km를 넘는 시점부터 비용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분석
- 다만 휴식 공간 없는 데이캡 구조·중앙 운전석 불편함·충전 인프라 의존도 등 실운송 현장 검증이 남아 있으며, BYD 등 경쟁자도 등장해 글로벌 대형 트럭 전동화 경쟁이 심화되는 흐름

[기타]
1. 일라이 릴리(+1.57%)
- 일라이릴리가 ADA 학술대회에서 공개한 레타트루타이드 4mg 용량은 현행 블록버스터 젭바운드 최고 용량과 유사한 약 19% 체중 감량 효과를 보임
- JP모건은 "장기적으로 2,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인크레틴·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일라이 릴리의 선두 지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RBC는 경쟁사와의 격차가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
- 올해 릴리 주가는 +9% 상승한 반면 최대 경쟁사 노보 노디스크는 -17% 하락했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레타트루타이드가 내년부터 노보 노디스크에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

2. 스트래티지(+5.61%)
- 스트래티지가 6월 1~7일 일주일간 총 1억 130만 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550개를 매수했다고 발표
- JP모건은 올해 매입 속도가 유지될 경우 26년 비트코인 매입 규모가 약 3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하반기 가상자산 시장 반등 여부는 연간 17억 달러 배당금 지급 계획 명확화와 클래리티법 통과에 달렸다고 분석 (JP모건은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을 50% 미만"이라고 평가)

3. 코닝(+5.61%)
- 코닝이 AWS의 클라우드·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광섬유 및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수년간 북미 시장에서의 안정적 매출 성장이 보장됐다는 월가의 낙관론이 형성
- 빅테크의 대규모 CAPEX가 하드웨어 소부장 밸류체인으로 전이되는 흐름에서 코닝의 독보적인 광학 기술력이 대형 수주로 연결됐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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